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여자 양궁 10회 연속 우승 신화는 단체전이 처음 정식 종목이 된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시작됐다.
김수녕을 시작으로 박성현과 기보배 등 신궁들이 등장하며 단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다.
그 중심에는 철저한 실력주의가 있다.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이 탈락할 정도로 선발전 경쟁은 상상을 초월한다.
여자 대표팀 세 명 모두 첫 올림픽 출전이지만, 임시현이 랭킹결정전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워 대표팀은 명성이 아닌 실력 순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대표팀의 철저한 준비도 한 몫을 했다.
진천선수촌에 올림픽 경기장을 그대로 재현하는 스페셜 매치는 대표팀의 전매특허가 됐다.
이번에도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의 구조물까지 똑같이 만들었고, 프랑스어로 경기 진행까지 했다.
혹독한 훈련도 빼놓을 수 없다.
두려움을 이기기 위한 다이빙은 물론 장마 속 축구장 소음 훈련 등 상상을 초월하는 훈련들을 계속했다.
슈팅 로봇을 개발하는 등 양궁협회의 전폭적인 지원도 한 몫을 했다.
전력 평준화 속에 치열한 견제를 뚫고 10회 연속 세계 정상에 선 한국 여자 양궁의 승전보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