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미 연방수사국은 북한 해킹조직인 ‘안다리엘’이 사이버 범죄로 갈취한 돈으로 다른 국가의 군사ˑ핵 프로그램 정보를 훔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한국, 미국, 영국은 북한의 사이버 간첩활동에 대한 권고안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25일 미국의 사이버 국가 임무군(CNMF), 사이버 보안 및 인프라 보안 기관(CISA), 국방부 사이버 범죄 센터(DC3), 국가안보국(NSA), 한국의 국가정보원(NIS)과 국가경찰청 (NPA), 영국의 국가 사이버 보안 센터(NCSC)와 함께 북한 사이버 조직이 북한 정권의 군사 및 핵프로그램 발전을 위해 지구적인 사이버 간첩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는 권고안을 발표했다.
권고안은 그 조직은 북한 정찰총국(RGB) 산하 해커조직인 ‘안다리엘’이라며 다른 국가의 군사, 항공우주, 핵 관련 기관을 표적으로 사이버 간첩을 통해 북한의 군사 및 핵프로그램 발전에 필요한 민감한 기술 정보를 빼갔다고 밝혔다.
이들이 훔쳐간 정보는 전차, 자주포, 전투함, 잠수함, 무인수중차량 등 군사분야, 무인항공기, 미사일 및 미사일 방어체계, 위성과 위성통신, 감시레이더 등 항공우주 분야, 우라늄 가공 및 농축, 원자력 발전소 등 핵무기 분야 등이었다고 권고안은 소개했다.
이어 이 조직은 미국 의료기관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을 통해 사이버 간첩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랜섬웨어 공격은 특정 시스템을 암호화해 잠가 놓고 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악성 프로그램으로, 해커들은 해당 암호들을 해제해 주겠다는 구실로 사용자에게 돈을 뜯어내는 사이버 범죄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