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은 8월 1일부터 20일까지 나들이 물놀이장(워터파크)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동면 지리산온천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나들이 장터 부지 안에 1,545㎡ 규모의 나들이 물놀이장(워터파크)을 조성하고 있다.나들이 물놀이장(워터파크)은 1일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물놀이 시설로 지리산 반달곰을 주제로 한 종합 놀이대, 바닥분수 등 10종 26개의 물놀이 기구와 화장실, 그늘막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여 하루 7차례 운영한다.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만 6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는 보호자 동반 시에만 이용할 수 있다.군은 올해 시범 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 7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김순호 군수는 “나들이 물놀이장(워터파크)에서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히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멋진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