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티몬과 위메프의 하루 평균 결제액은 각각 218억 원과 94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하지만 이 돈이 곧바로 판매자에게 전달되지는 않는다.
티몬은 40일, 위메프는 두 달 안에 정산되는 방식인데, 문제는 둘 다 누적 적자로 인한 자본잠식 상태라는 것이다.
판매 대금으로 돌려막다가 매출이 떨어지면 정산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두 업체의 모기업인 큐텐 그룹의 무리한 확장도 화를 키운 원인으로 꼽힌다.
티몬, 위메프에 이어 올해 초에는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 '위시' 등을 잇따라 사들이면서 정산에 쓸 돈줄이 말랐다는 평가다.
파장이 커지자 공정위는 소비자 피해 구제 방안 검토에 나섰고, 금융당국은 티몬, 위메프에 판매자 보호 조치를 취할 것을 지도했다.
그러나 전자상거래 업체의 경우 정산 방식에 대한 규정이 없다 보니 손 쓸 방안이 마땅찮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큐텐 계열사에 입점한 업체는 6만 개 안팎으로 추산되는데, 일부 판매사들은 집단 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