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김휘철 씨는 16년 연애 끝에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코로나 19로 미뤄왔던 결혼 시기를 올해 봄으로 결정했다.
실제로 5월 결혼 건수는 1년 전보다 21.6% 증가했다.
4월에 이어 증가율이 두 달 연속 20%를 웃돌았다.
코로나 19로 급감했던 결혼이 평년 수준을 되찾아가는 것으로 통계청은 보고 있다.
5월 출생아 수도 1년 전보다 2.7% 증가했다.
4월에 이어 2개월째 증가세다.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2달 연속 늘어난 건 2015년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 19 이후 2022년 8월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결혼 건수가 집중됐던 게 올해 출생아 수 반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최근 내놓은 결혼, 출산 지원책이 효과를 보인 것인지도 관심이다.
다만 이 같은 증가세에도 출생아 수는 여전히 한 달에 2만 명을 밑도는 수준이다.
사망자가 출생아 수보다 많아 인구가 자연감소 하는 추세도 55개월째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