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프랑스 파리에 있는 세계적인 고급 브랜드의 본사 앞이다.
수많은 관광객이 이 브랜드 무늬로 도배가 된 성화 봉송 보관함 앞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 유명 브랜드 그룹은 무려 2천억 원이 넘는 금액을 지원하며 이번 파리올림픽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올림픽 메달에 이어 메달이 전달될 받침대까지 직접 디자인했고, 옷깃에 프랑스 국기를 담은 프랑스 선수단의 고급스러운 단복도 이 그룹의 작품이다.
파리의 대표적인 거리 샹젤리제다.
이번 파리올림픽은 역사상 가장 럭셔리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랑스의 화려함을 전 세계에 과시할 수 있다는 사실에 파리 시민들도 자부심이 가득하다.
평등을 상징해야 하는 올림픽이 사치스러운 대회로 변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는 가운데, 파리는 화려함이 끝이 무엇인지를 전 세계인들에게 제대로 증명해볼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