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군살 하나 없는 근육질의 몸으로 올림픽 준비를 모두 마친 김우민.
경기가 열릴 라데팡스 아레나의 보조 수영장에서 전동현 코치와 기록을 세심하게 체크했다.
결전의 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김우민은, 수영 대표팀에서 유일하게 하루 두 번의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선수들은 이곳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첫 적응 훈련을 했다.
김우민은 개막식 다음 날인 28일 새벽 자유형 400m 결승에서 우리 선수단 전체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하게 된다.
물론 세계적인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야 한다.
김우민은 올 시즌 자유형 400m에서 전체 5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독일의 마르텐스는 2009년 전신 수영복 시대 세계기록을 깰 후보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김우민은 올 초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우민의 주 종목인 자유형 400m는 박태환이 베이징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종목이다.
박태환 이후 메달 명맥이 12년 동안 끊겼던 한국 수영. 첫 스타트를 끊는 김우민의 역영에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