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이 총선패배 책임론과 맞물리면서 초반부터 달아올랐다.
막판엔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부탁 논란으로 후보들간 논쟁도 뜨거웠다.
연설회 도중 지지자들 간 충돌까지 빚어지면서 '자폭 전대'란 비판까지 쏟아졌다.
2년 연속 전당대회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당정은 운명 공동체라며 화합과 결속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당정이 원팀이 돼 열심히 일할 때 국민이 더 큰 힘을 실어 줄 것이라며 하나된 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소야대 정국에서 거대 야당의 파상 공세에 맞서 집권 후반기 국정 동력 확보를 위해 윤 대통령으로서는 안정적인 당정 관계가 절실하다.
차기 대권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한 대표도 현재 권력과의 충돌보다는 안정적 당 운영을 통한 전략적 공생관계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