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엄혹했던 1970년대, 저항 정신을 상징하는 노래는 그의 손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그의 노래는 외압에 맞선 저항의 역사, 그 자체였다.
1991년, 소극장 학전을 열며, '대학로 문화'를 개척했다.
1994년 그가 첫선을 보인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최초의 라이브 뮤지컬, 최초의 장기 상설공연 등 무수한 기록을 남겼고, 자신을 내세우기보다 묵묵히 후배들의 뒷배가 돼 주며, 김광석, 설경구, 황정민 같은 최고의 아티스트를 배출했다.
위암 투병과 재정난에도 이른바 '돈 안 되는' 어린이 공연을 포기하지 않았던 김민기.
묵묵히 대중과 함께 호흡했던 그가 남긴 열정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