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AI를 활용한 지능형 CCTV 개발 업체다.
외부인 침입 같은 위기 상황을 AI가 판단해, 알려주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문제는 개인정보침해 우려다.
하지만 최근 해결책을 찾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사전 적정성 검토'를 받고 대안을 찾은 것이다.
사전적정성 검토제는 신기술을 개발할 때 개인정보 침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는 제도다.
업체는 이 제도를 통해 얼굴과 팔 등을 선으로 표시하게 해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최소화했다.
이처럼 평소에는 긴 선으로 표시되다가, 이렇게 진입 금지 구역으로 설정한 선을 넘어가자, 얼굴과 옷 등 실제 모습이 그대로 보인다.
그러나 시행된 지 넉 달 정도 됐지만 지금까지 검토 신청 건수는 10여 건에 불과한다.
AI 발전 속도가 빠른 만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신속 처리제 등을 추가로 도입해 적정성 검토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