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휠체어를 탄 여성이 한 손에 성화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주변에 모인 행인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에 나선 레바논 출신 사진기자 크리스티나 아시다.
아시는 지난해 레바논에서 취재 도중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당시 공습으로 기자 1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컸는데, 이번 성화 봉송은 올림픽의 평화 정신을 강조하는 의미로 이뤄졌다.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파리 시내에선 성화를 맞이할 준비도 진행되고 있다.
올림픽 성화는 에손과 오드센, 센생드니를 지나 26일 파리에 입성하게 된다.
제 뒤에 보이는 곳이 개막식 행사가 열리는 트로카데로 광장이다.
얼마 남지 않은 개막식에 준비가 한창이다.
에펠탑 맞은편엔 막바지 공사가 계속되고, 경찰은 주변을 순찰하며 혹시 모를 위협에 대비하고 있다.
주변 상인들은 대목에 기대를 걸고 있다.
각국 선수단과 취재진도 속속 도착해 몸을 풀기 시작했다.
우리 핸드볼과 수영,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은 어제부터 선수촌에 들어와 경기 준비에 들어갔다.
선수촌과 파리 시내에 활기가 돌면서 올림픽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