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간밤에 전해진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후보 사퇴 소식에 아시아 증시는 휘청였다.
일본과 타이완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약 1% 하락했다.
코스피도 2,760대까지 밀리며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미 대선 불확실성이 커지며 위험 회피 심리가 아시아 증시를 덮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 금 가격은 최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금융 시장에서는 달러 가치가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미국이 9월 기준금리를 내릴 확률이 커진 데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 가능성까지 높아졌기 때문이다.
미국 제조업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내세우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은 달러 약세를 불러올 거라는 평가를 받는다.
각국 중앙은행들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금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상황.
현재 달러에 치우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비중도 조정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한국은행의 금 보유량은 외환보유액의 약 1.2%.
금 가격 상승 시기에도 10년 넘게 추가 매입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