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인천국제공항의 제주항공 체크인 카운터.
사전 안내는 있었지만 지연 운항에 승객 불편이 이틀째 이어졌다.
오늘(22일) 제주항공의 인천발 58편 가운데 15분 이상 지연됐거나 지연예정인 비행기는 48편, 80%가 넘는다.
짧게는 1시간 내외, 4시간 넘게 밀린 비행기도 있었다.
제주항공은 지난주 금요일 'IT대란' 뒤 12시간 만에 시스템을 복구했지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인천에 착륙하던 비행기가 낙뢰를 맞아 정비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비행편들이 연쇄적으로 운항 차질을 빚어 이틀 동안 모두 100여 편의 출발이 지연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빡빡한 스케줄로 비행기를 운항하는 LCC의 고질적인 문제가 또 터진 거라고 꼬집는다.
연쇄 운항 차질은 정비시간 확보와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LCC들이 노선확장뿐만 아니라 내실을 다져야 한단 지적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