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창비 한국사상선 / 이익주·김용태 등 편저 / 창비
세계에 내놓을 만한 독자적인 한국의 사상은 무엇인가?
출판사 창비가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이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을 내놨다.
정도전을 필두로 세종대왕과 퇴계 이황, 정조를 거쳐 최제우, 안창호까지 우리 사상사의 거장 20명의 삶과 사유를 10권의 책에 담았다.
각 권마다 수록 인물의 핵심저작을 수록하고, 전문가들의 충실한 해설을 붙였다.
한국의 지적 전통을 잇기 위한 이 시도는 오는 2026년까지 모두 30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필터월드 / 카일 차이카 지음 / 미래의창
넷플릭스나 유튜브에 접속하기만 하면 보고 싶었던 드라마나 영상이 자동으로 소개된다.
트렌디한 카페와 여행지까지, 알고리즘은 개인의 성향을 완벽히 알고, 통제하려 한다.
저자는 이처럼 똑같은 취향을 강요하는 알고리즘의 부작용을 다양한 사례로 고발한다.
이어 인류가 알고리즘의 편리함에 빠진다면, 인간만의 특성인 독창성과 자유 의지마저 잃어버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사이즈 / 바츨라프 스밀 지음 / 김영사
더 높은 건물, 더 큰 자동차에 더 넓은 모니터 화면까지, 갈수록 큰 것에 집착하는 현대 문명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담겼다.
제목 그대로 '크기'가 어떻게 기능하고, 어떻게 우리 일상을 지배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물속의 입 / 김인숙 지음 / 문학동네
미스터리한 스토리와 독자의 허를 찌르는 서스펜스로 자신만의 장르 소설을 개척해간 소설가 김인숙.
유수 문학상 수상작 등 단편 13편을 한데 모아 김인숙 소설의 매력을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