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얇게 구운 과자 껍질 안에 들어찬 아이스크림.
초콜릿처럼 보이지만 알갱이가 들어간 팥 맛이다.
우리나라 최장수 빵집 군산 '이성당'의 대표 메뉴, 단팥빵의 팥소가 그대로 들어갔는데 온라인으로 전국에 판매된다.
한 편의점은 부산의 유명 빵집 '초량온당'과 손잡고 빵푸딩을 만들었다.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편의점 앱에서 검색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유명 빵집을 찾아다니는 유행을 반영한 이른바 '빵지순례 마케팅'.
지역 빵집 등과 협력해 이른바 '차별화 빵' 시리즈를 내놓은 편의점도 매출이 크게 올라 효과를 톡톡히 봤다.
'빵 맛집'을 찾아다니는 젊은 층의 높은 관심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뿐 아니라 새로운 상품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지나친 대중화로 브랜드가 가진 지역적 특색을 잃을 수 있는 만큼 더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