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태국에서 부친 마른 오징어 한 봉지.
딱 붙은 두 마리 오징어 사이에서 비닐에 싸인 하얀 가루가 나온다.
마약 케타민이다.
폴란드에서 온 소포.
사탕 껍질 안에 알약이 들어있다.
클럽에서 많이 돈다는 마약, 일명 엑스터시로 알려진 MDMA이다.
귀여운 동물 그림 상자에 담긴 시리얼에서도, 로션 통 속에서도 마약이 나온다.
이렇게 국제우편에 소규모로 숨기는 수법은 올해 상반기에 28% 급증했다.
이에 따라 마약 밀수 적발 중량은 줄어들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11% 늘었다.
올해 상반기에만 360여 건, 하루에 2건 적발되는 수준이다.
종류별로 보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통되는 신종마약은 물론이고 필로폰, 코카인도 적발량이 증가했다.
관세청은 단속 인력을 늘리고, 장비를 고도화하는 등 마약 단속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