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간판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낡거나 주인 없이 방치된 위험 간판을 정비하였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구는 올해 장마의 경우, 야행성 폭우와 강풍을 동반하는 특징이 있어 주민 안전을 고려하여 선제적인 정비에 나섰다고 배경을 밝혔다.
정비는 ▲낡고 오래되어 낙하 위험이 있는 간판 ▲폐업, 휴업,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어 부식되거나 파손된 간판 등을 우선으로 진행하였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사전조사를 거쳐 상가 업소주, 건물주 및 관리자 등에게 간판 정비 동의를 받아 6월에 최종 정비 대상을 선정하였다.
7월 현재 풍납동 18개, 석촌동 16개, 문정동 17개 등 총 91개 간판 정비를 완료하였다. 주로 시장 및 상가 밀집 지역으로 추락 위험이 높은 벽면 이용 간판 40개, 돌출간판 42개, 지주 이용 간판 9개를 철거하였다.
이와 함께 구는 표시 방법을 위반한 불법 간판을 정비하는 등 도시경관 개선을 위하여 하반기에도 추가 정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