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지능보다 지능이 약간 낮은 경계선 지능 청년들.학업과 취업 등 어려움을 겪지만, 공직적인 장애가 아니아서 사회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계선 지능인들이다.부모들은 보다 많은 사회적 관심을 당부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청년들을 격려하고 위로했다.한 총리는 이와 관련해 하반기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를 통해 교육과 취업 연계를 비롯한 적절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