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정부는 오늘 2024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올해 우리나라 경제는 2.6%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내수에 대해서는 수출에 비해 더딘 회복 속도로 체감경기 개선이 제약될 거라고 평가했다.
이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등에 정부가 25조 원을 투입한다.
우선, 최근 소상공인들이 큰 부담으로 꼽는 배달비 지원 방안을 검토한 뒤 하반기 중에 상생방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최대 20만 원의 전기요금 지원 대상도 기존 연 매출 3천만 원 이하에서 6천만 원 이하로 확대한다.
소상공인 채무 부담을 덜어주는 대책도 내놨다.
정책자금 상환 연장 대상에 대한 조건을 폐지하고,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프로그램의 요건도 대폭 완화한다.
공공요금의 경우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인상 요인을 최소화하고, 불가피한 경우 인상 시기를 분산하거나 늦추는 등 국민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정부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