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화재 현장에선 경찰과 소방당국의 1차 합동감식이 진행됐다.
감식단은 4시간에 걸쳐 첫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공장 건물 2층 작업실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처음 불이 난 곳은 아리셀 공장 3동의 2층 작업실이였다.
순식간에 뿌연 연기가 가득 찼고, 연쇄 폭발과 함께 급속도로 연소가 확대됐다.
현장 감식팀은 발화 지점 CCTV 영상을 바탕으로 이 첫 발화의 원인이 무엇인지, 불이 왜 빠르게 번졌는지를 규명하는 데 집중했다.
감식반은 불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2층 작업실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첫 발화가 배터리에서 이루어졌고, 2층 작업실에 배터리가 3만 5천 개가 쌓여 있었다는 현장 관계자들의 말을 토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재 직후 수사본부를 꾸린 경찰은 박순관 아리셀 대표 등 공장 관계자 5명을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했다.
박 대표에게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