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대전시의 안산 첨단국방융합지구와 원촌 첨단바이오메디컬혁신지구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20일 경북 포항에서 지방시대위원회 주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선포식이 개최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이장우 대전시장 등 8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대전 대표기업으로는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와 동인광학이 함께 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 규제 특례, 재정지원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발전을 끌어내기 위한 제도이다.
대전시는 올해 3월 초 고시된 정부의 선정 기준을 토대로 안산 첨단국방융합지구(48만 평)와 원촌 바이오메디컬혁신지구(12만 평)를‘대전형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신청했고, 2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다만, 안산 첨단국방융합지구는 그린벨트 해제 조건으로 선정됐다.
안산 첨단국방융합지구는 159만 1천㎡(48만 평) 규모로, 방위사업청을 비롯해 ADD 등 다수의 국방 관련 기관과 출연연, 민간연구소가 소재하고 있으며,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안산 첨단국방융합지구’를 국방산업에 특화된 기회발전특구로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