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빚 갚느라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다.
특히 통신비가 연체될 경우 휴대전화를 쓸 수 없게 돼 취업 등에 불편이 커지고 빚 갚기는 더 어려워졌다.
오늘부터는 통신채무도 원금 일부를 감면 받거나, 오랜 기간 나눠 갚는 것이 가능해 진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최대 90%까지 원금을 깎아준다.
일반 채무자는 통신 3사의 경우 30%, 알뜰폰 등은 상환 여력에 따라 최대 7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남은 채무는 최대 10년에 걸쳐 나눠 갚을 수 있다.
5개월 분납만 가능하던 지금보다 분할 상환 기간이 길어졌다.
또 통신 채무를 다 갚지 않아도 3개월 이상 성실히 납부하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본인인증이나 구직활동에 휴대전화가 필수품이 된 만큼 채무자들도 적극적으로 채무 조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조치로 37만 명이 통신채무 조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