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정부는 특히 아빠들의 육아 적극 동참을 위해 현재 단 6.8%에 불과한 출생연도 아빠 육아휴직률을 '50%'까지 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우선 현재 월 150만 원인 육아휴직급여, 최대 250만 원까지 늘어난다.
급여 25%를 뗐다가 회사 복귀 뒤에 주는 '사후지급금' 제도는 아예 폐지된다.
이 대책들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육아기 단축 근로에 들어간 직원의 공백을 메워준 동료들, 다음달부터 월 최대 20만 원씩 지원한다.
기업들에는 육아 대체인력 지원금을 40만 원 더 지급한다.
또 아빠 출산휴가를 확대하고, 방학 기간에 대비해 2주짜리 '단기 육아휴직'도 도입된다.
정부는 이와 함께 육아휴직 대상 연령과 기간을 확대하는 법안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