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올해 합계출산율이 사상 첫 0.6명대로 전망되며 저출생은 우리 사회의 가장 시급하고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
정부도 저출생 대응 부처를 만드는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예고했다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데 정부는 지난해 예산 50억 원을 들였다.
취지도, 현장 반응도 나무랄 데 없지만 문제는 이 사업이 '저출생 대응' 예산으로 분류되었다.
지난해 저출생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정부 대책은 모두 142개, 예산은 47조 원에 달한다.
그런데 이 중 58개, 액수로는 절반에 해당하는 사업이 이처럼 저출생 연관성이 거의 없었다.
스마트폰 중독 예방 대책이나 직장 내 괴롭힘 상담 지원 등이 대표적인 예다.
저출생 대책 관련 예산은 최근 5년 동안 약 227조 원이였다.
그런데 저출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가족 관련 사업들만 추려보면, 오히려 OECD 평균보다 적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사상 첫 0.6명대, 한층 더 심각해진 합계출산율에 대응하려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과 예산 집행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