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두 달 연장하면서 인하 폭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세금 인하 효과가 일부 사라지면 휘발유 기준으로 리터당 40원 정도 가격이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름값이 다소 안정을 찾은 데는 정부의 유류세 인하 영향도 있다.
정부는 2021년 11월부터 시작한 유류세 한시적 인하를 계속 연장해 왔는데 지난해 1월부터는 휘발유 25%, 경유는 37% 인하를 유지해왔다.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다음 달부터 두 달간 인하 폭을 휘발유 20%, 경유 30%로 축소하겠다고 발표했다.
유류세 인하를 시작한 뒤 관련 세수는 연간 5조 원가량 줄었다.
올해는 4월까지 예상치의 23%만 걷히는 등 상황이 더 좋지 않다.
다만 인하 조치를 한 번에 끝낼 경우 물가를 자극할 수 있는 만큼 인하 폭을 조정하는 방안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상목 부총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유류세 인하 조치의 단계적 종료를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