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영덕군 축산면 상원리와 축산항을 연결하는 축산항~도곡간 도로 개통식이 지난 3일 11시 김광열 영덕군수, 손덕수 군의장, 황재철 도의원,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축산항~도곡간 도로는 사업비 471억 원을 들여 2017년 3월 착공해 8년 만에 준공됐으며, 3.1km 구간에 왕복 2차선으로 조성됐다.
해당 구간은 과거 선형이 불량하고 사고 위험이 커 동해안의 거점항구인 축산항까지 15분 이상 소요됐으나, 이번 도로가 완공됨에 따라 국도 7호선에서 5분이면 축산항까지 도착할 수 있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 축산항 개항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교통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올해 강구~축산간 도로를 조기 착공해 연결하면 동해안을 타고 이어지는 교통망을 구축하게 돼 군민은 물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께서 편리하고 시원하게 동해안을 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