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말도등대 탐방 행사 안전성 논란 종결, 박경태 군산 시의원 시민 안전 최우선 강조
  • 임호정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06-16 00:31:49

기사수정
  • 박경태 시의원, 무책임한 안전 관리 질타하며 개선 조치 마련


▲ 군산시 기초의원인 박경태 시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군산시 항만해양과의 무책임한 안전 관리로 인해 말도등대 탐방 행사가 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군산시 기초의원 박경태 시의원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박 의원은 회기 중 담당 부서 a과장을 불러 강력히 질타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사태는 제2교 인도교의 케이블 끊김 사고로 인해 불거졌으며, 해당 인도교의 공식 준공 검사도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사를 강행하려 한 군산시 항만해양과의 무책임한 행정이 문제의 발단이었다.


박 의원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치적을 세우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공무원의 기본적인 자세와 책임감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번 사태가 공무원들의 안전 불감증과 책임 회피로 인한 것임을 지적하며, 철저한 후속 조치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a과장은 문제의 제2교를 행사 경로에서 제외하고, 말도 주변을 트래킹하는 것으로 행사를 변경하는 공문을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 발송했다.


이번 변경된 행사 계획에 따르면, 탐방 경로는 더 이상 안전성 논란이 있는 제2교를 포함하지 않으며, 대신 말도 주변의 안전한 트래킹 코스를 이용하게 된다. 이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 박경태 의원의 적극적인 개입이 큰 역할을 했다


박 의원은 이와 관련해 공무원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무책임한 행태를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의 이 같은 발언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시의원으로서의 자질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경태 의원의 강력한 질타와 후속 조치 요구로 인해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문제의 제2교를 행사 경로에서 제외하고, 말도 주변 트래킹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 군산시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진행중인 행사 포스터



이 같은 조치는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박 의원의 철저한 문제 해결 방안은 시민들로부터 큰 칭찬을 받고 있다. 또한, 이번 사태를 통해 공무원들이 시민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행정을 펼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경태 의원의 이번 조치는 공무원의 무책임한 행태를 바로잡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행정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치도록 하는 데 중요한 교훈이 될 것이다


박 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향후에도 이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감독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군산시 항만해양과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행정을 펼쳐야 하며, 공무원들은 자신의 치적을 내세우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신뢰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군산시 항만해양과는 이번 사태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실천하고, 철저한 반성과 개선을 통해 더 나은 행정을 실현해야 할 것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2.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3.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4.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5.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6.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7.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