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이재명 대표의 제3자 뇌물 사건 재판은 앞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중형을 선고한 재판부가 맡게 됐다.
이 대표 측 변호인으론 모두 7명이 등록됐는데 모두 '대장동 의혹' 등 과거 이 대표의 다른 사건을 수임했었던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7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유죄를 인정해 징역 9년 6개월의 중형을 선고했던 재판부에게 배정되었다.
당시 재판부는 경기도의 스마트팜 사업비용 5백만 달러와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대표의 방북비용 3백만 달러를 쌍방울이 경기도를 대신해 내준 것으로 봤다.
재판부는 이재명 대표의 관여 여부를 직접적으로 판단하지는 않았다.
다만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 대표에게 보고했는지 묻자 이 전 부지사가 '당연히 그쪽에 말씀드렸다'는 취지로 말했다"고한 진술에 대해 재판부는 "충분히 수긍할 수 있다"고 봤다.
이 대표의 재판부는 경기도를 대신해 북에 돈을 보낸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의 재판도 맡고 있는데, 선고는 다음 달 12일 예정이다.
재판장인 신진우 부장판사는 지난 2월 뇌물 공여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2022년에는 수사정보를 넘겨주는 대가로 경찰관의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된 은수미 전 성남시장에 대해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 대표가 재판부 기피신청을 낸다면, 재판 초반부터 심리가 지연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