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이재명 대표의 제3자 뇌물 사건 재판은 앞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중형을 선고한 재판부가 맡게 됐다.
이 대표 측 변호인으론 모두 7명이 등록됐는데 모두 '대장동 의혹' 등 과거 이 대표의 다른 사건을 수임했었던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7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유죄를 인정해 징역 9년 6개월의 중형을 선고했던 재판부에게 배정되었다.
당시 재판부는 경기도의 스마트팜 사업비용 5백만 달러와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대표의 방북비용 3백만 달러를 쌍방울이 경기도를 대신해 내준 것으로 봤다.
재판부는 이재명 대표의 관여 여부를 직접적으로 판단하지는 않았다.
다만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 대표에게 보고했는지 묻자 이 전 부지사가 '당연히 그쪽에 말씀드렸다'는 취지로 말했다"고한 진술에 대해 재판부는 "충분히 수긍할 수 있다"고 봤다.
이 대표의 재판부는 경기도를 대신해 북에 돈을 보낸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의 재판도 맡고 있는데, 선고는 다음 달 12일 예정이다.
재판장인 신진우 부장판사는 지난 2월 뇌물 공여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2022년에는 수사정보를 넘겨주는 대가로 경찰관의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된 은수미 전 성남시장에 대해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 대표가 재판부 기피신청을 낸다면, 재판 초반부터 심리가 지연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