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서울의대에 이어 연세대 의대도 정부에 전공의 사태 해결을 요구하며,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결의했다.
넉 달째 의료공백을 버텨온 환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의대 교수들의 집단 휴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환자단체는 의료공백을 참고 버텨왔지만 결과는 교수들의 휴진 예고였다며, 서울의대를 시작으로 휴진 선언이 확산하는 분위기를 우려했다.
세브란스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연세대 의대는, 오는 27일부터 중증·응급을 제외한 모든 진료를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다.
각각 서울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 연계된 가톨릭의대와 울산의대도 무기한 휴진을 논의 중이다.
수도권 '빅5' 병원 중 4곳에 무기한 휴진 가능성이 높아졌다.
당일 휴진율을 예측하기 어렵지만, 개원의부터 상급종합병원에 이르는 전체 의료기관의 중단 가능성에 환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