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국 최초’ 고3 전세사기 예방교육…강의 듣고 ‘임장’까지 간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을 위한 전세사기 예방 실전 교육을 운영한다. 곧 사회 초년생이 될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의 핵심을 교실에서 배우고, 실제 매물로 등록된 주택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는 ‘강의+임장(현장 답사)’ 결합형 프로그램이다. 구는 “전세사기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차...

이원석 검찰총장이 '쌍방울 대북 송금'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추가 기소 가능성에 대해 증거와 법리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 전 부지사에게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하며, 북한에 넘어간 230만 달러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방북 관련 사례금으로 보기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300페이지 분량의 판결문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다"며 "일각의 잘못된 주장과는 달리 국정원 문건을 유죄 판결의 주요한 근거로 삼고 있다는 것이 판결문 분석 결과"라고 덧붙였다.
검찰은 조만간 이 대표를 제3자 뇌물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할 예정이다.
이 총장은 앞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종결 처분한 김건희 여사의 고가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선 "검찰 수사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