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어제 새벽, 탈북민 단체가 북한으로 대북 전단 20만 장이 담긴 대형 풍선을 날렸다.
풍선에 담긴 대북 전단은 모두 20만 장.
이 밖에도 가수 나훈아·임영웅의 노래가 담긴 USB 5천 개도 함께 담아 보냈다고 단체는 전했다.
아울러 북한이 지난 2일 대북 전단을 또 살포할 경우 '오물 풍선'을 다시 보내겠다고 한 만큼 북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는 상황이다.
이번 주 후반부까지는 남풍이 불 전망이어서 당장 북의 오물 풍선 맞대응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북한이 언제든 GPS 신호 교란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복합 도발을 벌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경우 군 당국은 북 정권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북 확성기와 함께 대표적인 심리전 수단인 군에 의한 대북 전단 살포 재개, 접경 지역 포사격 훈련 등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