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경쟁에 내몰린 배달앱들이 최근 잇따라 무료 배달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선 배달비가 줄어 좋은 것 아닌가 싶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배달비 부담을 떠안게 된 식당들이 배달 주문 가격을 올려 받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매장가격과 배달앱에서의 가격을 보면 배달앱에서 상품 가격이 더 비싸다.
이중가격이 공식화가 된 것이다.
소비자들이 반기지 않는 정책을 내세운 이유로 외식업계는 배달비 부담을 들었다.
원래 배달 앱 주문에서 업주 몫의 배달비를 식당이 조정할 수 있었는데, 점차 이런 재량권이 사라졌다.
특히, 배달앱에서 '무료 배달' 가게가 되려면 배달의 민족은 판매가의 6.8% 수수료에 더해 건당 배달비를 2천500원 이상 내야 하고, 쿠팡이츠 역시 9.8% 수수료에 배달비 2천900원을, 요기요는 수수료 12.5%를 부담해야 한다.
무료 배달이 업주 부담을 키우고 음식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구조다.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서울시내 식당 열 곳 중 여섯 곳 가까이는 이중 가격을 책정하고 있었고, 배달앱이 수수료 등을 인상할 경우 절반 정도는 음식 가격을 올리거나 양을 줄였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