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국민연금공단이 지급하는 유족연금을 받는 사람이 백만 명을 돌파했다.
앞으로 지급액이 좀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유족연금은 국민연금 가입자나 국민연금의 노령연금을 받던 분 국민연금 장애등급 2급 이상 수급자가 사망한 경우 유족에게 주는 연금이다.
수급자의 93%는 배우자가 받는다.
사망한 이의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10년 미만이면 기본연금액의 40%가 유족에게 지급된다.
10년 이상 20년 미만 50% 20년 이상은 60%를 받는다.
이 유족연금을 받는 분이 지난해 100만 명을 넘어섰다.
수령액은 평균 월 34만 원 정도다.
유족연금의 지급 대상과 보장수준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제출한 국민연금 종합운영 계획을 보면 가입 기간에 따라 기본연금액의 40% 50% 60%를 지급하던 것을 11년 미만은 50% 11년에서 20년 미만은 51에서 59%를 기간에 따라 세분화해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급격한 고령화로 유족연금의 수급자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에 대비한 정교한 정책이 필요하단 지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