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2025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세부 사항이 확정 발표됐다.
의대 모집인원은 전년도 대비 1.5배 늘어난 4,610명으로 확정됐고, 이른바 '무전공 선발' 인원도 대폭 확대됐다.
정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충북대 의대, 구체적인 입시 요강을 가장 먼저 공개했다.
2025학년도 정원 125명 가운데 76명을 지역인재전형, 즉 충북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학생들로만 선발한다.
비수도권 26개 대학이 같은 방식으로 선발하는 의대생은 1,913명으로 전년도보다 888명이나 늘어났다.
전체 의대생의 약 67%는 수시 전형으로 뽑게 되는데 특히 학생부 전형의 비중이 높다.
내년도 대입에서 또 하나 큰 변화는 전공 없이 입학한 뒤 2학년 때 전공을 결정하는 자율전공 선발 확대다.
총 모집인원은 3만 7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4배 넘게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