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4단계로 나뉘어 30년 가까이 진행돼 왔던 인천국제공항 건설 공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인천국제공항은 1992년 부지 조성이 포함된 1단계 공사를 시작으로 그동안 크게 4차례 확장 건설됐다.
이번 4단계 공사로 미완으로 남아있던 2터미널의 양쪽 날개 부분이 완공되고 1개의 활주로가 추가되면, 인천국제공항은 터미널 2개, 활주로 4개의 완성된 형태를 갖추게 된다.
현재 7,700만 명 수준인 연간 수용 여객은 1억 6백만 명으로 늘어나 두바이, 이스탄불 공항에 이은 세계 3위 규모 공항이 된다.
기본 시설에 대한 종합 시운전도 본격화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오는 10월까지 내부 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올해 말 완성된 터미널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