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건설 경기 침체로 건설사 폐업이나 부도가 늘고 공사가 중단되는 곳도 나타나고 있다.
그 영향으로 일자리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달부터는 부동산 PF 사업장의 구조조정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건설사 수주도 크게 위축됐다.
1년 전보다 17% 넘게 감소한 지난해 분위기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건설 경기 악화가 고용 지표로도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건설업 일자리는 만 4천 개 감소하며 전체 산업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특히 대형 건설사들이 포함되는 종합건설업 일자리가 위태로운 모습이다.
건설업 일자리는 전체 임금 일자리 중 10% 가까이를 차지할 만큼 고용 시장에서 비중이 크다.
건설업은 폐기물처리업체나 건설현장 주변 식당 등 관련 업종 고용이나 매출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