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인기 유튜버 초청 관광 홍보 사전답사여행 진행
울산시는 인지도 높은 대만 유튜버 차이아까(蔡阿嘎) 팀을 초청해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사전답사여행(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울산·부산·경남의 주요 관광지 등 동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당 지역 롯데호텔과 협업으로 운영하는 대규모 사전답사...

하루 평균 항공기 400여 대의 항로와 운항 시간, 남은 연료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안전한 운항을 돕는 곳이 종합통제센터다.
지난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는데, 기존에 외곽에 있던 정비지원센터 등이 추가되며 기능이 강화됐다.
승객들의 기내 난동 사례가 잇따르면서 승무원들의 안전 교육도 강화됐다.
대한항공은 이외에도 정비격납고, 의료센터 등 개선된 안전운항 시설을 공개하고 안전 강화를 향한 의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