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이달 초 '10조 원 + 알파' 규모의 반도체 금융 지원 방침을 밝혔던 정부, 어제는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방안을 내놨다.
예상을 뛰어넘는 26조 원 규모다.
우선 17조 원을 조성한 뒤 반도체 업계가 우대금리로 쓸 수 있게 해 대규모 설비 투자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또 스타트업과 이른바 소부장 기업을 위해 조성하고 있던 3천억 원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 펀드는 1조 천억 원 규모로 확대된다.
경기 남부에 구축하기로 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는 조성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력과 용수 등 기반 시설 구축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반도체 개발의 핵심인 연구와 인력 양성에도 5조 원을 투입한다.
다만 수조 원대의 직접 보조금을 지급하는 미국·일본 등과 비교해 지원이 부족하지 않냐는 지적도 있다.
정부는 이번 지원 대책의 70% 이상은 중소·중견 기업이 혜택을 볼 것이라고 밝혔고,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시스템 반도체 부분에 대해서는 조만간 구체적인 전략을 내놓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