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김정은 위원장이 어제 금수산지구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 참석해 기념 연설을 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다.
당 엘리트를 양성·재교육하는 중앙간부학교는 지난해 4월 착공해 1년 1개월 만에 완공됐는데, 김 위원장은 지난 15일 현지 지도에 이어, 6일 만에 이곳을 다시 찾았다.
북한 매체들은 김 위원장을 "견실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이며 가장 위대한 계승자"라고 소개했고, 김 위원장은 준공식 연설에서 중앙간부학교 건설이 "김일성-김정일주의 당의 명맥과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이어나가기 위한 최중대사"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교내 혁명사적관 외벽과 강의실 등에 김정은의 초상화가 김일성-김정일 초상화와 나란히 걸린 모습이 포착됐는데, 이는 전례를 찾기 어려운 일이다.
통일부도 북한 보도에서 김 씨 일가 3대의 사진이 나란히 게재된 것은 이례적이라며, 최근 김정은 혁명 사상 등 사상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과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