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해양수산부는 오늘(16일) 국내항을 오고 가는 중소형 연안선사의 친환경 선박 건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늘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친환경인증선박 보급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전기추진이나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추진 등 3등급 이상의 친환경 인증 선박을 발주하는 연안선사 등이다.
지원 금액은 선박 건조가격에 따라 달라지는데, 50억 원 한도 내에서 선가의 최소 6%에서 최대 3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는 친환경선박 통합지원시스템 홈페이지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1년부터 친환경인증선박 보급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해수부는 지난해까지 3년 동안 243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선박 24척의 건조 자금을 지원했는데, 올해는 143억 원을 투입해 7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