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오는 13일부터 1박 2일간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한다.
외교부는 오늘(10일) 조 장관의 방중 일정을 발표하며 양국 장관회담에서 한중관계와 한반도 및 지역·국제 문제 등이 논의될 거라고 밝혔다.
한국 외교장관의 베이징 방문은 6년 반 만이다.
최근 활성화된 한중 간 고위급 교류에 이어 조 장관의 방중이 성사되며 소원했던 한중 관계가 개선될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거로 보인다.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교류 등 불법 협력이 활성화하는 중인 만큼, 조 장관은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는 뜻을 밝힐 거로 관측된다.
또한 중국지역 총영사들을 소집해 장관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중국 지방도시와의 교류가 한중관계 발전에 기여하도록 전략적으로 활동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