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오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도내 편의점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마음 건강 서비스 ‘마음 안심(심심;心審) 편의점’ 사업 추진을 위해 BGF리테일, GS리테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경남도의 자살 현황(통계청)은 '20년 844명(25.3명), '21년 872명(26.3명), '22년 878명(26.7명)으로 '20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남도에서 운영하는 자살예방상담전화(109)운영 현황에서도 20대(24.0%), 40대(22.1%), 30대(18.8%) 순으로 20~40대 자살 상담 비중이 높으나, 이들을 조기에 발굴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연계하는 체계는 미약하다.
이에 경상남도, BGF리테일 경남지역본부, GS리테일 경남지역팀의 각 대표자 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편의점을 이용하는 도민이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테스트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마음안심편의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마음안심편의점은 누구나 쉽게 이용가능한 편의점의 편의성을 활용하여 도민에게 접근성을 높인 정신건강검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안내문과 QR코드를 비치할 예정이며 편의점을 이용하는 고객은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테스트 할 수 있다.
또한 자가검진 후 본인이 원할 시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신청 및 즉시 전화연결이 가능하며, 검진 서비스 외 다양한 마음건강정보 확인 등 낮은 문턱의 자살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음 안심 편의점’ 모바일 플랫폼은 시스템 구축단계이며 오는 6월부터 도내 편의점에 배포되어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