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전 시민소통비서관을 임명했다.
정진석 비서실장은 오늘(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언론인으로서 축척해 온 사회 각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무 감각과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온 분"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전광삼 수석은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가장 넓게, 그리고 더 깊게, 세심하게, 듣겠다"며 임명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이 듣고,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게 저한테 주어진 임무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전 수석은 경북 울진 출신으로 대구 성광고와 중앙대를 졸업했다. 서울신문 기자로 활동한 이후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국정홍보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춘추관장을 역임했다. 윤석열 정부에선 시민소통비서관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