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9일 부산 연제구 거제동 법조타운에서 칼부림을 한 홍모(50대) 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부산경찰청은 9일 오전 11시35분 경북 경주시에서 살인 혐의를 받는 홍 씨가 검거됐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홍 씨는 이날 오전 9시50분께 부산 연제구 법조타운 인근에서 다른 유튜브 A(50대) 씨를 흉기로 수 차례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심정지상태로 발견되었던 피해자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결국 사망했다.
이번 사건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던 홍 씨와 피해자 3년 전부터 서로 비난하며 법적 분쟁을 하던 중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홍 씨는 사전에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 홍 씨가 범행 직후 미리 준비한 렌터카를 타고 경북 경주시 방면으로 도주했기 때문이다.
압송된 홍 씨는 이날 오후 2시 18분께 부산 연제경찰서에 도착했으며, 범행 동기 등을 묻는 취재진들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