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지금가지 많은 저출생 대책이 나왔지만 현실에선 육아휴직조차 원하는 만큼 쓰지 못하는 근로자들이 많다.
이런 근로자들을 위해 못 쓴 휴직 기간을 아이돌봄 바우처나 현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게 하자는 제안이 정부 자문위원회에서 나왔다.
실제 최근 10년간 육아휴직자 수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지만, 어느 직장이냐에 따라 편차가 크다.
정부 자문기구인 중장기전략위회는 이런 사각지대 지원을 강조했다.
현실적으로 육아휴직 사용이 어렵다면, 미사용분을 아이 돌봄 서비스 바우처, 즉 지원금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게 하거나, 육아휴직 기간을 각자 필요한 만큼 쓰되, 남은 기간만큼은 현금성 지원을 하는 방안이다.
또 기존 아동수당과 부모급여, 자녀장려세제 등으로 흩어져 있는 각종 지원금과 혜택을 합쳐 가칭 '가족수당'을 신설하자는 주장도 내놨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을 올해 말 정부에 최종 제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