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사진: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사진 국방부
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한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르면 이번 주 중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불러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축소 지시 의혹을 받는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에 대한 추가 조사는 13시간 만에 마무리됐다.
김 사령관은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에 채 상병 사건을 넘기지 못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VIP가 격노하면서 장관과 통화한 후 이렇게 되었다'고 말하는 등 윗선의 '외압'을 암시한 바 있다.
국방부가 경찰로 넘어간 수사 자료를 압수영장 없이 회수하는 과정에서 유 관리관이 경찰 간부와 기록 회수를 협의했다는 의혹과 함께 사전에 대통령실 비서관과도 통화한 내용을 집중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는 유 관리관에 이어 김계환 사령관을 조사한 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피의자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