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고물가 속에 2030 세대가 지갑을 여는 행태도 바뀌었다.
자신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소비 품목에 대해 과감하게 지출하는 방식이다.
가계부 앱 이용자 가운데 청년층만 따로 보면 올해 1~2월 여행 관련 지출이 47% 증가했다.
한 손해보험사 여행자보험 가입자 중 72%가 2030이고, 이삼십대 KTX 승차 인원도 10% 늘었다.
청년층이 최근 적극적으로 돈을 쓰는 또 다른 분야는 투자다.
학생회관 식당 밥값도 아낀다는 이 대학생은 최근 주식 투자금을 늘렸다.
한 증권사 집계에서도 올 1분기 20·30세대 해외 주식 거래액은 지난해보다 57%, 국내 주식은 12% 증가했다.
가상 자산 등 가격 변동성이 큰 투자에도 이전 세대보다 적극적으로 뛰어든다.
고물가, 고금리 등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청년층은 선택과 집중으로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