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지난해 하반기 우리나라 산업 가운데 음식점업 취업자 수가 가장 많았던 거로 집계됐다.
고령화의 영향으로 복지서비스업 수요가 증가하고, 인공지능·게임 개발 업종이 성장한 데 따른 변화다.
음식점업 취업자가 5.7%으로 가장 많았고 비거주복지시설운영 5.2%, 작물재배업 5.1%순으로 뒤를 이었다.
통계청 사회통계국 임경은 고용통계과장은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등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종사자 수가 크게 뛰었다”며 “특히 50대 이상 여성들이 취업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과 관련해서는 “게임 산업과 인공지능(AI) 산업 등이 성장하면서 30대 이하 젊은 층의 취업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임경은 고용통계과장은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 19 종식 및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의 영향으로 반짝 증가했던 음식점업의 취업자 수는 하반기 들어 증가 폭이 둔화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근로자들의 임금수준을 살펴보면, 200~300만 원 미만은 전체의 33.2%, 400만 원 이상은 24.6%, 300~400만 원 미만은 21.5%, 100~200만 원 미만은 11.5%, 100만 원 미만은 9.2%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