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미포 임직원 및 봉사단체 초롱회, 맛김치 담아 동구지역 취약계층 150세대에 지원
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미포(사장 김형관) 임직원 및 대표 봉사단체 초롱회(회장 이경오)는 11월 20일 16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김치나눔사업 ‘마음담아, 행복담아’ 5회차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25여명이 ...

△사진출처 kbs뉴스
시민 500명이 참여한 연금개혁 공론화 토론회가 끝났다.
토론회에 참여한 시민 10명 중 6명가량은 소득 보장 강화에 중심을 둔 '더 내고 더 받는 안'을 선택했다.
이제 국회는 이 결론을 바탕으로 연금개혁 입법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59세인 의무가입 상한 연령을 64세로 높이는 안은 시민 80%가 찬성했다.
다만, 21대 국회가 다음달 29일로 끝나는만큼 임기 안에 결론을 못 내면 22대 국회로 넘어가게 된다.